9세기 바이킹 중에 '올비르 아이나르슨'이라는 게이가 있었음
바이킹 사이에서는 아일랜드 꼬마들을 납치해와서
바닥에 꽂아놓은 창에 던져 꿰어 죽이기 놀이가 인싸들 놀이였는데
그런데 올비르는 하기 싫다고 했다가 "아이들의 친구"(Barnakarl) 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 함
실화임
와 시발 아무리 야만적인 시대였다지만 ㄹㅇ 저러고 놀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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