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동료들 인터뷰로는
말없고 조용하고 눈에 하나도 안띄는 찐따 성격이었다고함
해자대에서 3년간 임기제 병사로 근무했다는데
동료들이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자위대에서 근무했는지 조차도 몰랐다고함. 기억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음.
추가로 자위대 그만두고 한 파견회사에서 잠깐 계약사원으로 일했는데
근무태도가 나빠서 곧 짤렸다고함
그후로 백수 히키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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